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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영유아교육 전문지 <월간유아>, ＇2025 우수콘텐츠잡지＇선정
에듀테크기업 EK그룹에서 발행하는 월간유아(발행인 이희주)가 \'2025년 우수콘텐츠잡지\'에 선정됐다. 월간유아는 1984년 5월 창간한 이래 41년 동안 유아교육 및 보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놀이 아이디어와 교육정보, 가정발송자료, 각종 정책 뉴스 등을 전하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2번째 \'우수콘텐츠잡지\'에 선정되었다. 최근 계속된 출판 시장의 어려움에 관련 잡지들은 잇따라 폐간했지만, 월간유아는 국내 유일하게 41년 동안 휴간 없이 출판되고 있다. 특히 2016년 EK그룹이 인수한 이후에는 \'전자잡지\'라는 콘텐츠 트렌드에 맞춰 종이 잡지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결한 옴니채널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구독 형태의 변화 및 구독자 니즈에 맞춰 \'E-book\' 형태의 잡지도 새롭게 서비스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잡지를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수콘텐츠잡지\'는 잡지의 질적 향상과 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한다. 전문적인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문화 트랜드 및 콘텐츠를 선도하는 잡지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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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보육경영연구소, 시립물빛어린이집 위탁·운영 및 개원식 가져
EK그룹(회장 이희주)에서 운영하는 EK보육경영연구소가 시립물빛어린이집의 위탁·운영을 기념하며 지난 3월 5일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립물빛어린이집은 경기도 용인시 힐스테이트몬테로이1단지 내 설립되었으며, 약 499.86㎡ (약 151평) 규모로 0세부터 5세까지 총 88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날 개원식에는 EK그룹 이희주 회장을 비롯한 EK보육경영연구소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EK보육경영연구소 이희주 대표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보육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로 세심한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립물빛어린이집은 각 아이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며, 아이들의 심리적·정서적 발달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가정과 함께하는 보육을 실현하는 등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최고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EK보육경영연구소는 EK(주)_키드키즈의 교육 노하우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직장어린이집 설치 컨설팅 및 위탁·운영을 하는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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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보육경영연구소, 지상작전사령부 소속 봄누리직장어린이집 위탁 운영
EK그룹(회장 이희주)에서 운영하는 EK보육경영연구소가 지상작전사령부 소속의 봄누리직장어린이집(원장 신민정)을 위탁하게 됐다. 어린이집 설계부터 인가와 개원까지 EK보육경영연구소에서 철저히 준비했으며, 지난 3월 5일에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인 권대원 중장과 인사참모부장 이재진 준장, 근무지원단장 이민기 대령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대지건설 윤형배 대표, EK그룹 이희주 회장 및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대원 중장은 “군 장병 및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군 자녀를 위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원장님과 선생님들 모두 부대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듯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K그룹 이희주 회장은 “봄누리직장어린이집이 단순한 보육 시설을 넘어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상작전사령부 소속 봄누리직장어린이집은 2세부터 5세까지 총 60명의 원아를 수용할 수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놀이와 경험 중심의 교육, 영유아의 개별성 존중을 교육 목표로 한다. 특히 EK그룹의 우수한 영유아교육 콘텐츠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한 보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든 영유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군 가족에게 신뢰받는 보육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EK보육경영연구소는 영유아교육 대표 플랫폼인 ‘키드키즈’의 교육 콘텐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장어린이집 설치 컨설팅 및 위탁 운영,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 등 다양한 보육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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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보육경영연구소, 송파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 맺어
EK보육경영연구소(대표 성기홍)와 송파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덕분)이 2월 27일 풀무원 인간존중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연합회 김덕분 회장을 비롯해 조진영, 김선영 부회장, 박서진 총괄총무, 황준희 회계총무, 심연숙, 서희영, 이유미 총무와 EK보육경영연구소 성기홍 대표, 천현석 팀장, 협력사 오름교육 김미숙 대표가 참석했다. 김덕분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우리 어린이집의 발전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양 기관이 협력하여 보육 현장의 질을 높이고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며, 교사들과 부모님들께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기홍 대표는 “먼저 송파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의 뜻깊은 업무협약 체결에 감사하다. 연구소는 그동안 쌓아온 보육 경영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송파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양질의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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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그룹, 한어총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MOU
EK그룹(회장 이희주)이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_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2월 26일 EK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연합회 홍부연 회장을 비롯해 문종구 수석부회장, 최미순, 유정숙 부회장, 이명이 사무국장과 EK그룹 성기홍 총괄상무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회사 소개 영상, 협약 체결, 대표자 인사,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부연 회장은 “키드키즈와 월간유아는 영유아 교육 현장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주어 감사하다. 앞으로 연합회도 동행자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기홍 총괄상무는 “아이들의 첫 디딤돌이자 스승인 곳이 가정어린이집이라고 생각한다. 유보통합이라는 어려운 파고를 넘고 있지만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더 똘똘 뭉치는 곳이 한어총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협약을 계기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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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그룹, 제주 ‘천사의 집’에 기부금 전달
EK그룹(회장 이희주)이 2월 11일 제주 ‘천사의 집’에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EK그룹 이희주 회장, 임민채 부대표, 성기홍 상무, 제주대학교 박정환 교수, 천사의 집 이명희 원장, 제주특별자치도 이혜란 복지가족국장, 강미영 아동보육청소년과장, 허희숙 아동보육청소년과 아동친화팀장이 참석했다. ‘천사의 집’은 1·4 후퇴로 제주에 정착하게 된 김운용 원장에 의해 1953년에 설립되었다. 전쟁고아, 일반고아 120명 보호를 시작으로 학업·진학·취업 지도, 직업훈련, 결연사업 등을 진행하며 현재는 40여 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이희주 회장은 “이케이는 영유아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것에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명희 원장은 “귀중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EK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이 필요한 기관에 꾸준히 기부금과 기부물품 등을 전달해오고 있다. 제주대학교와는 2017년 ‘교육·연구·취업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후, ‘이케이 장학금’으로 우수 인재들의 학업 및 학술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제주도의 노지귤을 구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돕기를 실천하는 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